일단은 취미 위주로 포스팅을 하게될 것 같은 블로그입니다.

슬슬 과외비가 들어올 날이 되었고 하니...
방학중 계획의 일환이었던 넷북을 구매할 시기가 오고 있다는 소리인듯.
그래서 오늘 대략 1시간정도 인터넷을 뒤적뒤적하면서 넷북을 찾아보았다.
브랜드 있어봤자 비싸고, OS 딸린거 사면 비싸니까 어짜피 학교에서 (불법이긴 하지만) OS를 지원하는데 굳이 OS딸려있는 제품을 살 필요는 전혀 없으니까.
acer 아니면 msi쪽으로 사려고 했는데, 생각했던것과는 반대로 acer가 msi보다 가성비가 좋았다? 이런 느낌.
(Asus나 SPARQ는 비싸더라... ... OS를 끼워팔아서 그런거같긴 한데...)
그래서 Acer D257나 Acer 522-C5C를 구매할거같은데
둘다 가격대는 비슷비슷하고, 전반적인 스펙도 비슷비슷하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CPU
Acer D257은 인텔 아톰 N570 CPU를 사용하고
Acer 522는 AMD C-50 CPU를 사용.
클럭으로만 따지면 N570이 C-50보다 높은 성능을 보인다.
N570은 1.66Ghz
C-50은 1Ghz (둘 다 듀얼코어...)
물론 N570이 클럭이 더 높아서 전력소모량도 약간 더 많기는 하다.
하지만 자체 내장 GPU성능에서 큰 차이...
N570은 인텔 GMA 3150 내장 그래픽이고
C-50은 Radeon 6250 내장 그래픽...
인텔 GMA 3150은... 뭐라고 설명하면 될까... 그냥 똥이다.
반면 Radeon 6250은 내장그래픽 치고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
(실제로 성능 benchmark를 비교해보면 Radeon쪽이 10배 이상의 성능을...)
그런데 이렇게 이야기해봤자 컴퓨터쪽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이해가 잘 안될듯...
그런 분들을 위해서 간략하게 말하면
결국 넷북의 사용 용도에 따라서 둘 중 어느 것을 고를지 결정이 된다.
'단순 CPU 작업'만 필요하면 N570이고
'3D게임을 한다거나, 고화질 동영상을 본다'고 한다면 C-50이다.
지금 넷북을 사려고 하는게, 2학년 되면서 점점 코딩과제가 늘어남에 따라서
지금처럼 등하교하면서 공책에 코딩을 하거나,
아이디어를 짠 다음에 집에 돌아와서 과제를 하는 것에 부답을 느껴서
언제든지 과제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넷북이 필요한 것인데,
이 의도대로라면 고민할 필요도 없이 아톰 N570을 탑재한 Acer D257이다.
근데 왠지 모르게 사심...이랄까,
유혹의 손길이랄까...
그런게 나를 고민하게 만드는구나...
만약 Acer 522를 구매하게 된다면... ...
분명 넷북으로 와우할 기세임... ㄱ-;
(인터넷 뒤져보니까 N570으로 와우 돌리면 프레임 5fps 나옴 ㅋㅋㅋㅋㅋㅋ)
근데 클럭 말고 캐쉬도 비교해보면...
정말 C-50이 우월한듯 ㄱ-;;;
아놔 히발 ㅋㅋㅋㅋ
최근 덧글